관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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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니 조회 29회 작성일 2020-10-13 23:42: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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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 주관적 관념론

버클리의 주관적 관념론에 대해서 정리하였습니다.
Hyunju Yang : 잘 보았습니다. 첨언하자면 실재론의 대척점에 놓아야할 것은 관념론이 아닌 유명론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보편자와 개별자의 관계를 규정하는 다른 관점에서의 존재론이지요. 이를 위해 중세보편논쟁의 역사를 살짝 언급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오컴의 면도날 또한 여기서 등장하지요. 감사합니다.
Cayenne Pepper : 막혔을 때 개독 쑤셔넣기의 역사 특집 해주세요.
아메노바흐[Ameno Bach Music] : 9:37초에 대하여 전에 이러한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지각하는것 만이 존재하는 것이라면 '신' 이라는 존재 또한 누군가가 지각하기에 존재하는 것이고 어쩌면 '인간들이 신 이라는 존재를 지각하고, 숭배하고 있기에 존재하는것이 아닌가' 라고 말입니다.

물리학에서 보면 빛도 인간이 지각하느냐 지각하지 않느냐에 따라 파동이 되었다가 입자가 되었다가 하며 양자도 인간이 지각하고 경험하기 전까지는 없거나 혹은 그 상태를 알 수 없듯이(정해지지 않았듯이) 신도 그렇게 누군가의 지각과 경험에 의해 존재되어지는 존재가 아닐까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진리는 알 수 없지만요...!
아메노바흐[Ameno Bach Music] :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여러가지 관점들을 비교 해주실 때 특히나 언어의 중요성과 한계가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저는 동양의 한국이라는 나라의 사람인데 제가 생각하는 관념, 의식, 존재 등의 단어의 정의와 근데 유럽 사람들이 생각했던 관념, 의식, 존재의 정의 또한 일치할까요?

저는 관념, 의식, 존재 이러한 것들을 한자로서 제일먼저 받아들였지만 그들은 알파벳으로 받아들였는데 정말로 제가 생각하는 '관념' 과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관념'이 같을까요? 더 깊이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니효 : 수능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영상을 정주행시키고 싶은데 어떤순서로 보게하면 될까요...?

유튜브 철학하기 8편- 근대철학 2, 관념론의 종합, 임마누엘 칸트!!

"왜?"를 질문하는 철학! 쓸데없는 생각들로 시간을 낭비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런데 삶의 의미와 이유를 제시하는 철학은 결코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낭비나 무의미로 치부될 수 없습니다!

이번 편은 해양(영국)의 경험론과 대륙(프랑스)의 합리론을 융합한
임마누엘 칸트에 대해서 이야기 해봅니다!

시리즈의 전체적인 틀과 관련한 주요 텍스트는 요한네스 힐쉬베르거 (Johannes Hirschberger), 서양 철학사 상,하(10 edit)강성위 역, 이문출판사, 2011를 참조합니다.
sed noli modo : 2:17 칸트 (1724-180) 4가 빠진것 같습니다. 신부님.

피히테 : 주관적 관념론

피히테의 자아 개념을 에셔의 그림을 비유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이준우 : 어떻게 보면 아이러니하게 피히테의 철학이 신의 전지전능함을 더 부각시키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거 같은데요. 개인의 자아의 배후에서 절대자아가 세계 전체를 창조하고 신적 질서를 이끈다는 것이면, 절대자아는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 어떤 것이니, 신적 존재로밖에 여겨질 수 밖에 없고, 모든 인간들의 배후, 그 본질에 신이 존재하고 있게 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요. 오히려 굉장히 강한 유신론적 철학일지도.. 또 에셔의 그림과 칸트의 통각 개념을 연결시키는 부분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쇼펜하우어가 독일 관념론자들을 싸그리 비판하고 간단하고 명료하게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저도 시원하긴 했습니다. 비트겐슈타인이 말하던 꿀통에 빠진(?) 파리들은 당대 대학가의 독일 관념론자들이 아니었을지...
쇼펜하우어는 그래서 세계의 본질(물 자체(Ding an sich))를 이성으로 설명할 수 있는 범주로 끌어오지 않고 '의지'라는 개념을 내세우게 되죠. 쇼펜하우어를 나중에 꼭 다루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니체등 수많은 철학자들과 예술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친 철학자이니까요. 그의 삶과 인간적인 결점 또한요...
Stranger - Sisyphus : 피히테의 궤변이 아니라고 보면 있는 그대로 주관적인 관념에 의한 생각 정도로 머무른다면 분명히 이해가 가는 측면도 있습니다.
이 세상은 사람들의 주관적인 관념에 의해서 이뤄져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 세상은 전 우주적(?)관점(정해진것은 없고 예외적인것도 있는)으로 봤을때 지구에 사는 생물학적 인간들의 자아의 인식의 산물이 아닌가..

그리고 좀 다른 이야기지만 신을 부정했다고 하는 내용을 보며 느낀점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궤변을 하는 성직자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이단여부를 떠나 그들의 그런 궤변이 먹힌다는건 그만큼 사람들을 현혹하기 위한 술책으로 보여집니다.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것 자체로도 신을 섬기기 보다는 이용하려 하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고, 신을 부정하기보단 이용해서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혹은 앞세워서 성역을 만들어 나가는 무리들이 점점 많아 진다고 봅니다.

그래서 피히테가 이해가 갑니다. 무신론이라며 쫓겨난것도..
faust panzer : 너무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죽으니 세상이 죽으나 자아가 없어지는 것은 똑같네요.
유룐 : 소련여자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
식물읽어주는시인 : 대상에 대한 저의 인식의 범위를 한없이 넓히는 것이 5분뚝딱철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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