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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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봉이 조회 2회 작성일 2021-01-24 16:08: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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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도자기, 조선백자를 꽃피우다 / YTN 사이언스

지난해 수중탐사에서 발견된 마도 4호선 6백여 년 전에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배는 최초로 발견된 조선시대 선박이다.

침몰된 선박에서는 접시, 잔, 발 등 일상생활용기로 사용되던 백자가 다량 발견됐다.

조선은 왕실에서부터 서민에 이르기까지 백자를 사용하고 선호하던 국가였다.

화려한 청자를 선호했던 고려와 달리 조선은 왜 희고 맑은 백자를 선호했던 것일까?

유교를 이념으로 청렴함과 결백함을 추구했던 조선.

백자는 조선의 이념을 담기에 충분했다.

무늬가 없는 희고 맑은 순백자를 대표로 사용하는 안료와 무늬에 따라 그 모양을 달리 했던 조선백자.

그러한 백자의 순수함과 예술성.

백자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특성을 잘 이해했던 조선의 왕실은 국영 백자 가마인 '사옹원 분원 관요'를 설치했는데 이는 백자의 발전과 변화를 이끌었다.

사옹원 분원은 조선의 왕실과 중앙정부에서 필요로 하던 왕실도자기를 만들던 곳으로 1467년, 경기도 광주에 설치됐다.

땔감 조달을 위해 대체로 광주 지역 일대에서 10년 주기로 이동을 해야 했다.

그러나 이동을 할 때마다 막대한 비용과 주민들의 마찰로 늘 어려움을 겪었고 1752년 지금의 남종면 분원리에 정착하게 되었다.

정착과 함께 분원이 안정화 되면서 당시 유난히 크고 아름다운 백자가 많이 생산됐다.

특히 왕실도자기를 생산하던 분원은 일반도자기와 달리 내화토로 만든 큰 그릇인 갑발을 사용해 그릇이 불에 직접 닿거나 불순물이 붙지 않도록 했으며 그 품질은 최상급을 자랑했다.

사옹원 분원은 약 420년 간 왕실도자기를 생산하며 조선백자의 산실로 자리 잡았고 그 과정에서 조선백자의 발전을 이끌었다.

최고의 재료와 최상의 방법으로 왕실도자기를 만들며 조선백자를 꽃 피웠던 사옹원 분원.

당시 만들어진 조선백자는 현대까지 그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33\u0026s_hcd=\u0026key=201511180955088932

성탄특집드라마 조선백자 마리아상 1부 ㅣ 원작 서기원 ㅣ 출연 유동근 박윤정 이두섭 이호성 (1988.12.23) [추억의 영상] KBS방송



[광복 70년 특별기획] 위대한 유산 1부 - 조선백자의 꿈

[광복 70년 특별 기획] 위대한 유산 1부

2015.08.15

1부. 조선백자의 꿈

▪ 천년고도 교토엔 ‘일본 속의 한국’이라 불리는 ’고려미술관‘이 있다!


지난 2월 일본 교토, 비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 사람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일본전역에 흩어져 있는
우리 문화재를 찾는 일에 평생을 바친 한 남자의 다큐영화 시사회다. 그가 떠난 지 25년이 지났건만
일본인들은 왜 그를 반추하는 것일까?
천년고도 교토의 외곽에 자리잡은 ‘고려미술관‘을 일본인들은‘일본 속의 한국’이라 부른다.
이 곳을 세운 사람은 다름 아닌 재일교포 1세대 정조문(1918~1989). 조센징이라는 차별 속에서
울분을 참아가며 평생을 바쳐 수집한 1700여점의 유물이 그 고려미술관을 가득 채우고 있다.
그것은 바로 일본 전역을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던 우리 문화재들이었다.
그의 헌신적 노력으로 세워진 고려미술관은 해외에서 우리 문화재만을 소장 전시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미술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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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문, 조창수, 윤삼균..
이국땅에서, 떠도는 우리 문화재 를 지킨 ‘1세대 문화전사들’ 발굴 조명!
EBS가 광복 70년 특별기획으로 준비한 '위대한 유산' 2부작은 세계를 떠도는 우리 문화재를 지켜내기 위해 이국땅에서 헌신적으로 자신의 생애를 바친 숨은 영웅들에 관한 인물탐사 다큐멘터리이다. 일본 교토 한가운데 100% 우리 문화재만을 소장 전시하는 ‘고려미술관’을 지어 일본사회에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 선 재일동포 1세대 정조문과 한국전쟁 당시 밀반출된 고종황제의 어보 등 총93점에 달하는 국보급 문화재를 미국 현지에서 발굴해내고, 조건없이 고국으로 돌려보내는데 헌신을 다한 재미동포 조창수와 윤삼균이 바로 그들이다.

미국, 일본 현지취재를 통해 숨은 영웅들의 치열한 삶의 궤적 추적!
\u0026 우리 문화재 디아스포라(=문화재 유랑) 현주소
'위대한 유산' 제작진은 이들 숨은 영웅들의 알려지지 않은 삶의 궤적을 추적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을 수차례 오가며 현지 취재했다. 직계가족과 지인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드러난 숨겨진 일화들 중 일부는 다큐 드라마로도 재연됐다. 또한 본 다큐멘터리는 현재 전세계를 떠돌고있는 16만여점에 이르는 ‘우리 문화재 디아스포라(Diaspora- 유랑)’의 현주소를 알리는 동시에, 인류 공동의 자산인 ‘문화재’의 가치와 보존에 관한 특별 보고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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